Manitoba

추운 날씨로 위니펙 시에서 주 상수도 파열이 늘어나, 지난주에 최소 20건 발생

작성일 2019.01.2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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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가 위니펙 시의 수도 및 쓰레기 부서(water and waste department)를 바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위니펙 시의 수도 및 쓰레기 부서(water and waste department)는 지난주에 적어도 20건의 물 유지보수 전화들(water maintenance calls)에 응대했습니다. 그 전화들은 주로 모든 도시 지역들에서 주 상수도 파열(water main breaks)과 관련된 수리, 대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파열(breaks)은 특정 지역의 수리 작업들(repairs)에 약간의 지연을 초래했습니다.

리버 하이츠(River Heights) 지역에 사는 알렉스 잭슨(Alex Jackson)은 시 직원들이 더 일찍 올 수도 있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본적으로 시 직원들이 오기를 일주일이나 기다렸다고 말했습니다.

잭슨(Jackson)은 일주일 전 거리의 주 상수도 파열(water main breaks)로 물이 나오는 것이 줄었을 때 시 직원들이 도착했지만 일주일 내내 계속 누수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가 사는 거리의 도로와 보도, 그리고 그의 부동산을 얼음이 덮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수도관 파열로 인해 집이 손상될까 봐 걱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의 보도와 소유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겨울철에 주 상수도 파열(water main breaks)이 미치는 영향은 더 높으며, 만약 특정 파열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더 중요한 파열들에 합류하도록 그대로 두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는 최대 4명의 시직원들이 일주일에 7일 동안, 주 수도관 파열(water main breaks), 누수(leaking) 또는 파열된 밸브(broken valves)를 수리하는데 하루 11시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그들은 일주일에 7일, 하루 24시간 작업이 가능한 2명의 비상 직원들(emergency crews)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위니펙 시는 극한의 추운 조건(extreme cold conditions)으로 서리(frost)가 땅 깊숙이 침투하고 파이프가 얼어붙는 것이 주 수도관 파열(water main breaks)의 원인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현재 하루에 평균 1-2회의 주 수도관 파열(water main breaks)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주민들은 자신의 지역에서 주 수도관 파열(water main breaks)이 있으면 3-1-1로 전화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