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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를 위해 십대를 만나기로 위니펙 목사가 2년형을 선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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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를 위해 십대 소녀를 만나기로 위니펙 목사(Winnipeg pastor)가 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 위니펙 목사(a former Winnipeg pastor)였던 나단 조지 리거(Nathan George Rieger)는 지난 8월에 15세 소녀와 비밀 요원(an undercover officer)과의 만남 계획을 온라인에 올린 후 음란한 목적(lewd purposes)으로 미성년자를 만날 준비를 한 혐의로 산타 바바라(Santa Barbara) 북서쪽에 있는 산 루이스 오비 스포 카운티(San Luis Obispo County)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사실 그 15살의 아이는 캘리포니아주(California)의 경찰이 만든 아바타(an avatar)였습니다.
캘리포니아주(California)에서 성범죄로 기소된 리거(Rieger)는 1주일간의 재판(a week-long trial)과 반나절의 배심원 심의(jury deliberation) 후에 유죄 평결이 나왔습니다. 리거(Rieger)는 유죄 판결 때문에 주 교도소에서 최대 4년 징역에 처할 위기에 있었고, 결국 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또한 리거(Rieger)는 캘리포니아주(California)에서 성범죄자(a sex offender)로 등록될 것입니다.
리거(Rieger)는 19년 동안 위니펙의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의 포도원 교회(Vineyard Church) 위니펙 센터(Winnipeg Centre)에서 목사(a pastor)로 일했습니다.
또한 리거(Rieger)는 젊은 성인들(young adults)을 위한 캐나다 재 침례교 대학(Canadian Mennonite University)의 Outtatown 프로그램의 계약 강사(a contract instructor)였습니다.
리거(Rieger)는 캘리포니아주(California)에서 징역을 살 것이지만, 캐나다-미국 조약(a Canada-U.S. treaty)에 따라 그의 모국(home country)에서 징역형을 복역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포도원 교회 협회(the Association of Vineyard Churches Canada)의 국장(national director) 데이비드 루이스(David Ruis)는 지난달 친구로 여겨지는 리거(Rieger)의 체포와 유죄 판결(conviction)때문에 "절대적으로 충격을 받았다(absolutely gutted)"고 말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현재 상황을 넘어서서 그들의 지식으로는 리거(Rieger)와 관련된 부당한 사건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리거(Rieger)의 체포를 다룬 2018년 8월의 Outtatown 웹 사이트 게시물은 밝혔습니다.
루이스(Ruis) 국장은 사람들이 원한다면, 협회 사무실로 망설이지 말고 연락하고, 협회와 연락하고 싶다면 협회는 접근 가능한 길을 찾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나단 조지 리거(Nathan George Rieger)는 8월 10일에 아로요 그란데 경찰국(Arroyo Grande Police Department)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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