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연(Irene) 부동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Buy & Sell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Manitoba 분류

여우는 $573 벌금티켓을 받은 과속 운전자에게 천천히 가라고 말했습니다.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이 톰슨(Thompson) 남쪽의 폰톤(Ponton) 근처 6번 고속도로(Highway 6)에서 시속 140km로 가는 한 매니토바 운전자(a Manitoba driver)을 잡은 후 엄청난 티켓(a hefty ticket)을 발부했습니다.

흰색 기아 소렌토(a white Kia Sorento)의 운전석에 앉은 경주용 자동차 운전사(the wannabe race car driver)를 경찰이 도로변으로 세운 순간 여우 한 마리가 도로 위로 뛰어올라 과속을 한 운전자를 좇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는 국제적 평판을 가진 욜비스(Ylvis)의 노래 "여우가 무엇을 말했니(What Does the Fox Say)"를 인용하여 그 반응에 대한 장난기있는 트윗(tweet)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여우는 말했습니다. 차차-차차-차차-챠우! 차차-차차-차차-챠우! 차차-차차-차차-칭!(Jacha-chacha-chacha-chow! Chacha-chacha-chacha-chow! Chacha-chacha-chacha-CHING)!”

그 운전사는 $573의 벌금 티켓을 경찰관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https://pbs.twimg.com/media/D0XRn2mWwAAL86u.jpg
매니토바 6번 고속도로에서 시속 140km로 과속 위반한 차량을 경찰이 세운 동안 여우 한마리가 다가와 운전자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매니토바 RCMP 트위터 홈페이지)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514 / 1 페이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