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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민들은 에티오피아 항공 추락 사고로 사망한 젊은 여성을 애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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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일요일 아침 에티오피아 항공 추락 사고(Ethiopian Airlines crash)로 사망한 157명 중 한 명인 다니엘 무어(Danielle Moore)를 애도하고 있습니다.
원래 토론토(Toronto) 지역 출신의 젊은 여성은 사고로 사망한 18명의 캐나다인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녀는 적어도 1년 동안 위니펙(Winnipeg)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무어(Moore)의 마지막 트윗(tweet)은 케냐(Kenya)에서 있는 유엔(United Nations)의 환경 행사(an environment event)로 가는 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을 빨리 공유하고 싶다고 썼습니다.
니콜 로치(Nicole Roach)는 위니펙(Winnipeg)의 그린 액션 센터(Green Action Centre)의 프로젝트 코디네이터(a project coordinator)입니다. 그녀는 동료로 무어(Moore)를 알고 있었고 사회적으로 그녀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로치(Roach)는 그녀는 환상적인 롤모델(a fantastic role model)이자 엄청난 손실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유엔에 갈 수 있는 것은 엄청난 기회였고 이렇게 그것이 끝나는 것은 정말 충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항상 도움을 줄 기회를 찾고 있었다고 로치(Roach)는 말했습니다.
로치(Roach)는 지난여름 소셜 미디어(on social media)에서 한 행사를 개최했으며, 무어(Moore)는 서리가 내린 속눈썹(frosted eyelashes) 사진을 제출해 그 행사에서 우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동료 세레나 밴더스틴(Colleague Serena Vandersteen)은 2017년 11월부터 무어(Moore)를 알고 있었고, 무어(Moore)가 위니펙의 캐나다 러닝 코드(Canada Learning Code)에서 1년 가까이 전임(full-time)으로 일했다고 말했습니다. 밴더스틴(Vandersteen)은 무어(Moore)의 죽음은 충격적이었고, 무어(Moore)는 사실 곧 온타리오주로 이사 갈 계획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트레일 협회(Winnipeg Trails Association), 브라이언 보우만 시장(Mayor Brian Bowman)과 브라이언 팔리스터 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무어(Moore)의 죽음에 대해 트윗을 올리고(tweeted) 그들의 애도를 표현했습니다(expressed their condolences).
이상 CTV Winnipeg와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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