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주 사람들에게 연방 탄소세(carbon tax)는 얼마나 많은 비용을 청구할까요?

작성일 2019.03.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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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federal government)의 톤(per-tonne) 당 $20를 부과하는 탄소세(carbon tax)는 매니토바 주(Manitoba),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 온타리오 주(Ontario) 및 뉴 브런즈윅 주(New Brunswick)를 포함한 4개 주들에서 4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연방 정부의 탄소세(carbon tax)는 매니토바 주(Manitoba),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 온타리오 주(Ontario) 및 뉴 브런즈윅 주(New Brunswick)에서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휘발유(gasoline)에 대해 약 4.4 센트(cents)의 비용 증가를 초래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얼마의 비용이 들 것인가는 운전 습관에 달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gasbuddy.com에 따르면, 2.5 리터(litres) 4 기통(cylinder) SUV를 운전하면, 일주일에 60 리터(litres)의 연료를 태우는 것은 약 $3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위니펙(Winnipeg)에서 화이트 셸 주립 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까지 같은 차량을 운전하면 $2이 추가로 소요됩니다.

위니펙(Winnipeg)에서 밴프(Banff)로 여행을 떠나면 여행에 약 $17가 추가됩니다.

오는 월요일에 오른 연료 가격은 1 리터당(a litre) $1.21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gasbuddy.com 수석 분석가(senior analyst) 댄 맥티그(Dan McTeague)는 일부 주유소가 다른 주유소보다 오래 걸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상분을 흡수하거나 추가하지 않은 않는 주유소가 많이 있을 수 있다고 맥티그(McTeague)가 말했습니다. 그는 $1.13 에서 $1.14 까지 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들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맥티그(McTeague)는 계절적 가격 변화(seasonal price changes)로 인해 4월 중순에 휘발유 가격이 또 5센트(cents)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