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는 탄소세(carbon tax) 부과에 대하여 연방 정부와 소송하기로 결정

작성일 2019.04.0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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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월요일부터 부과가 시작된 탄소세(carbon tax)에 대해 연방 정부(federal government)에 대한 법적 도전(a legal challenge)을 시작할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수요일에 '매니토바주 생산 기후 및 녹색 계획(the Made-in-Manitoba Climate and Green Plan)'이라고 불리는 주정부의 계획은 그 주가 이미 실행 가능한 계획(a viable plan)을 가지고 있을 때는 연방 정부가 세금을 부과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연방 정부는 매니토바주의 계획이 캐나다에서 최고라는 것을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매니토바 사람들에게 그들의 더 높고 인상된 탄소세(higher – and rising – carbon tax)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고, 그들은 이제 이렇게 했다고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말했습니다.

그는 연방 정부가 매니토바주의 계획을 거부하고 다른 주들에서 덜 효과적인 계획(less effective plans)을 승인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no justification)고 말했습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슬픈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길고 어려운 협상 과정(process of negotiation)이었고, 주정부는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연방 수상을 매니토바 사람들의 주머니 밖에 있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주들도 탄소세(carbon tax)에 대해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