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경찰은 강도와 반유대주의 낙서는 까페 주인들에 의해 연출되었다고 주장 후 기소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48 조회
- 목록
본문
경찰은 위니펙 시 코리돈 애비뉴(Corydon Avenue) 1800번지대에 있는 한 카페 소유주(owners of a café)가 강도(a robbery)와 반유대주의 낙서(anti-Semitic graffiti)의 희생자라고 거짓으로 신고한 것을 안 후 기소하였습니다.
베르맥스 카페와 및 비스트로(BerMax Caffé and Bistro) 소유주들인 56세 알렉산더 베렌트(Alexander Berent), 48세 옥사나 베렌트(Oxana Berent)와 29세 맥심 베렌트(Maxim Berent)는 처음에는 증오 범죄(a hate crime)와 상업적 강도(commercial robbery)로 조사된 4월 18일 사건과 관련하여 공공 해악(public mischief)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위니펙 경찰청장(chief of the Winnipeg Police Service) 대니 스미스(Danny Smyth)는 수요일에 경찰 기자 회견에서 결국 경찰은 범죄의 증거를 찾았고, 경찰은 신고된 강도 사건(robbery)은 연출되었다고 주장하고, 또한 외부 용의자들(outside suspects)에 의해 반유대주의 낙서(anti-Semitic graffiti)와 기물 파손 행위(vandalism)를 저질렀다는 것도 잘 못 신고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전에 카페가 지난 5개월 동안 4건의 기물 파손 사례(four instances of vandalism)를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미스(Smyth) 청장은 용의자가 그 사건에 대한 책임이 있는지 여부를 말할 수 없었지만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으며 그 사건은 조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4월 18일 사건의 일환으로 폭행을 당했다(being assaulted)고 신고한 여성은 체포된 용의자들(the suspects arrested) 중 한 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상은 심각하지 않았고 수사의 일부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Smyth) 청장은 또한 피츠버그(Pittsburgh)에서 회당(a synagogue)을 목표로 한 공격, 퀘벡 주(Quebec)와 뉴질랜드(New Zealand)에서의 이슬람 사원 공격(the mosque attacks), 스리랑카(Sri Lanka)의 기독교인들(Christians)을 겨냥한 폭탄 테러(bombings)를 언급하면서 최근의 증오 관련 범죄(hate-related crimes) 증가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이 끔찍하고 비겁한 행동(horrible and cowardly acts)을 비난하고 그들과 관련된 사람들을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주 말하고, 증오 범죄에 대한 조사를 위해 경찰 자원을 아껴서는 안 된다고 스미스(Smyth) 청장은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경우에 25명 이상의 경찰관들이 수사에 1000 시간을 사용했으며, 그중 많은 부분이 주말 연휴를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가족이 그렇게 솔직하지 못한 방식(a disingenuous way)으로 증오와 인종 차별(hate and racism)을 사용했다는 사실에 크게 실망하고 솔직히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냉소주의(cynicism)가 이 토론에 빠져들도록 허용했고, 진정한 증오의 희생자(genuine victims of hate)를 사소하게 만드는 냉소주의(cynicism), 유대인 공동체(Jewish community)가 지역 및 전 세계에 걸쳐 격퇴하기 위해 열심히 싸운 고정관념(stereotypes)을 강화할 위험이 있는 냉소주의(cynicism)를 허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유대인 연맹(The Jewish Federation of Winnipeg)은 경찰이 사건을 조사하는 데 노력한 것에 감사한다고 말하면서 그 체포에 충격을 받고 깊은 혼란을 겪었다는 성명서를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누군가 반유대주의(antisemitism)의 거짓 주장, 특히 어떤 종류의 이익을 얻기 위해 그런 심각한 성격의 주장이 개탄스럽다(deplorable)고 그 성명서는 말했고, 반유대주의 범죄 행위(criminal acts of anti-Semitism)에 대한 잘못된 고발(false complaints)이 증오와 싸우기 위한 일을 훼손한다(undermine)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이 레스토랑이 심각하게 파손되었고 스프레이 페인트로 증오스러운 낙서가 칠해졌다고 그들이 주장하는 것이 실제로는 연출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