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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코디아 병원에 예약이 필요없는 비긴급 CT 스캔을 위한 진료소 개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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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는 긴급하지 않은 CT 스캔(CT scans)을 위한 첫번째 예약이 필요 없는(walk-in) 진료소(clinic)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저리코디아 보건 센터(Misericordia Health Centre)의 새로운 진단 센터(diagnostic centre)가 저녁과 주말까지 연장되어 CT 스캔(CT scans)이 필요한 환자들의 증가로 인해 응급실들(emergency rooms)의 부담 해결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건 당국은 목요일에 발표했습니다.
카메론 프리젠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Cameron Friesen)은 이것은 우리 시스템에 명백한 영향(a demonstrable effect)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예약 없이 오는 환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특히 치료를 위해 위니펙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그렇지 않으면 검사를 위해 시로 여분의 여행(an extra trip)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매년 4,766건의 추가적인 컴퓨터 단층 촬영 스캔(computed tomography scans)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진단 이미징 외래 환자 센터(the Diagnostic Imaging Outpatient Centre)를 지원하기 위해 $94,000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자격이 있는 환자(eligible patients)는 건강 관리 제공자(health-care provider)가 추천하고 약속을 하거나 또는 자신의 편의에 따라 방문할 수 있습니다.
4월 1일부터 문을 연 이 센터는 하루에 7개의 CT 스캔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미저리코디아 보건 센터(Misericordia Health Centre)에서 사용할 수 있는 CT 스캔 유형은 검사 중인 장기(organ) 또는 조직(tissue)을 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물질(a substance)을 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대조를 요구하지(require a contrast) 않습니다.
매니토바주는 2015년 이후 수행된 CT 스캔 수가 26% 증가하여 작년에 거의 217,000 건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향후 몇 달 동안 새로운 모델을 검토하고 성공한 것으로 간주되면 다른 초음파 절차(ultrasound procedures)로 확대할 것입니다.
<참고> 건강 관리 제공자(health-care provider)
의사(physician), 간호사(nurse), 치과 의사(dentist), 정신 건강 종사자(mental health worker), 피임 카운슬러(birth control counselor), STD 관리자(STD, sexually transmitted disease, 성행위 감염증)처럼 모든 형태의 건강 관리(health-care)를 제공하는 사람 <출처 - https://medical-dictionary.thefreediction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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