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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남서부 지방에서 73세 노인이 연못에 빠진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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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매니토바주 남서부 지방(southwestern Manitoba)에서 한 여성이 연못에 빠진 후 익사했다고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73세의 여성이 오전 11시 직전에 브랜든(Brandon) 시의 남서쪽에 있는 그라스랜드 지자체(the rural municipality of Grassland)의 한 주택에서 52세의 남자와 연못을 청소하고 있었을 때 그녀가 연못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는 그녀를 구하려고 연못에 들어갔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그곳에서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과 검시관 사무실(the medical examiner's office)은 여전히 그 사고를 조사 중입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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