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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본 버스 정류장에서 한 남자가 도끼로 다른 사람들을 위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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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목요일에 오스본 급행 교통 정류장(the Osborne Rapid Transit Station)에서 한 남자가 다른 남자에게 도끼(an axe)로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한 후에 33세 남자를 구속했습니다.
그 피해자(victim)는 그의 목에서 그 도끼를 멀리 떨어지게 할 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손을 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관들은 한 여성도 그 남자의 도끼로 쫓기고 위협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오후 5시 40분경 그 대중교통 버스역(the transit station)으로 출동했습니다. 사건의 신고에 이어 경찰관들은 제시 애비뉴(Jessie Avenue)와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ighway) 근처에서 그 용의자(the suspect)를 발견했고, 짧은 추적전 끝에 그 남자는 체포되었습니다.
33세의 스티븐 앤드류 보울리우(Steven Andrew Beaulieu)는 무기를 가지고 폭행(assault with a weapon), 무기 소지(possession of a weapon), 집행유예 명령에 따르지 않은 혐의(failure to comply with a probation order)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구금되어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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