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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소년이 매니토바주 세인트 테레사 포인트 원주민 보호지역에서 익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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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레이크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Island Lake RCMP)은 매니토바주 세인트 테레사 포인트 원주민 보호지역(St. Theresa Point First Nation)에서 4 살 소년의 익사 사망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세인트 테레사 포인트 원주민 보호지역 안전 사무소(St. Theresa Point First Nation Safety Officers, FNSO)에 의해 월요일 아침 일찍에 소집되었으며, 이 북부 지역사회(the northern community)에는 반응이 없는 한 소년(an unresponsive boy)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지상 수색(a ground search) 후, 전날 저녁에 마지막으로 목격된 소년은 지역 사회의 북쪽 끝에 있는 만(a bay)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세인트 테레사 포인트 간호소(the St. Theresa Point nursing station)에서 소년을 소생시키려는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고 사망 원인은 익사(drowning)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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