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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사람 한 명(a cyclist)이 히긴스(Higgins)와 킹(King) 교차로에서 교통사고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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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화요일에 히긴스 애비뉴(Higgins Avenue)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후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 한 명(a cyclist)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프린세스 스트리트(Princess Street)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 사이의 히긴스 애비뉴(Higgins Avenue) 구간을 봉쇄했습니다.
경찰은 구급대원들이 오후 1시 45분에 히긴스 애비뉴(Higgins Avenue)와 킹 스트리트(King Street)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 한 명(a cyclist)이 연루된 교통사고에 대한 신고로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전거 타는 사람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화요일 오후에 뒷바퀴가 구겨진(a crumpled rear wheel) 자전거 한 대와 함께 2대의 자전거들이 경찰 테이프 안 바닥에 누워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자전거 의자 옆에 신발이 놓여 있었고, 또한 몇 미터 떨어진 곳에 경찰 테이프 안에 세미 트레일러 트럭(a semi-trailer truck)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위니펙 둘레길 협회(Winnipeg Trails Association)의 안데르스 스완슨 사무차장(Anders Swanson, executive director)은 사망자 수에 비추어 위니펙 시 주변에 더 많은 보호된 자전거 도로(protected bike lanes)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살해된 히긴스 애비뉴(Higgins Avenue)에는 보호 차선(protected lane)이 없습니다. 많은 노숙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이 지역을 자주 방문합니다. 스완슨(Swanson)은 우리의 도로가 설계된 방식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공평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화요일에 그것은 반인도적(anti-human)이고, 그들은 운전자가 아닌.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아닌, 자전거 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그 지역을 피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교통사고 경찰관들이 사고를 조사할 때 히긴스 애비뉴(Higgins Avenue) 확장 구간들이 저녁까지 폐쇄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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