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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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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실업률 - 30년내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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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전국 실업률이 30년내 최저치인 6.4%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6.6%)보다 0.2% 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연방총선 시기와 맞물린 임시직 고용증가 영향으로 분석됐다.
작년 11월 실업률도 6.4% 이었다.

10일 연방통계청은 2만4700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됐다며 임시직에서 5만6000개 늘었으나 풀타임은 오히려 3만1000개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제조업의 비중이 높은 온타리오주의 실업률은 6.2%로 전달(6.5%)보다 큰폭 떨어졌으며, 젊은층의 구직활동 포기가 이를 낮춘 것으로 분석됐다.
제조업 일자리는 지난 2002년말 이후 8만2000개 감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시간당 평균임금은 작년 동기대비 3.3% 올랐으며, 원유생산 수혜주인 알버타는 무려 6.1% 급등했다.

주별 실업률은 알버타 3.1%(전달 3.5%), 퀘벡 8.2(8.4), 사스캐처완 5.3(5.2), 매니토바 4.4(4.3), 노바스코샤 8.4(7.8) 등이다.


출처 : 캐나다 중앙일보 2006. 03. 10 
http://toronto.joongangusa.com/Asp/Article.asp?sv=toronto&src=mon&cont=mon&typ=1&aid=200603101232124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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