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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경찰은 2개 학교에서 인종차별주의 낙서를 그린 남자의 동영상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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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은 주말에 두 개의 공립학교들(public schools에) 태깅(tagging; 담이나 자동차 등에 자신의 이름이나 서명을 낙서처럼 그리는 불법 행위)으로 인종차별주의자(racist)와 반유대주의 낙서(anti-Semitic graffiti)를 한 카메라에 잡힌 한 용의자(a suspect)를 공개하여 그의 증오의 근원(the source of his hatred)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그 용의자를 식별하는 것을 도와주도록 대중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토요일 아침 이른 시간에 린덴 레인스 학교(Linden Lanes School)와 빈센트 매시 고등학교(Vincent Massey High School)의 외관에 그려진 낙서 스프레이(the graffiti spray)에는 N단어(N-word, 나치를 의미)를 포함한 인종적 비방(racial slurs)과 함께 반유대적인 논평과 로고(anti-Semitic comments and logos), 증오와 저속한 메시지(hateful and vulgar messages)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요일에 경찰이 소셜 미디어에(on social media) 공개한 감시 비디오(video surveillance) 동영상은 한 남자가 학교들 중 한 곳의 바깥쪽에 페인트칠(painting)을 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의 미란 햄 순경(Const. Myran Hamm)이 왜 경찰이 그 트윗(the tweet)을 올렸는지 설명했습니다.
햄 순경(Const. Hamm)은 그 용의자는 매우 화가 난 개인인 것 같고, 분노의 배후에 있는 동기를 알고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고, 왜냐하면 이 시기에 경찰은 동기(the motivation)가 무엇인지, 아니면 행동의 배후에 있는지 말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의 공보담당관(the acting public information officer)인 햄 순경(Const. Hamm)은 몇 가지 이름이 대중으로부터 제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두 명 이상의 이름을 가진 수사관들(investigators)은 감시 영상(the surveillance footage)에서 개인과 일치하는 것을 찾기 위해 증거를 확증하고 범위를 좁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햄 순경(Const. Hamm)은 두 학교에 대한 증오스러운 공격(the hateful attack)은 연관성 없는 사건(an isolated incident)으로 보인다고 말했는데, 지난 24시간 동안 경찰관들이 받은 유사한 사례(similar instances)에 대한 새로운 신고는 없었습니다.
학교 관리직원들(school maintenance crews)이 24일에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건물들을 청소했습니다.
경찰이 건물을 파손한 사람을 계속 찾는 동안 학교 공동체(the school community)는 일어난 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랜든 교육청(Brandon School Division)의 이사회 의장(board chair)인 린다 로스(Linda Ross)는 교사와 학생들이 분명히 상당한 우려(considerable concern)를 가질 만큼 충분하다고 말한 혐오스러운 기물 파손(the hateful vandalism)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린다 로스(Linda Ross)는 교육청은 학생들을 비롯하여 지역사회에 그 메시지를 계속 집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고, 그 수용(acceptance)은 중요하고, 포함되고(inclusion), 서로 친절하고, 그리고 사회적 행동(social behaviours)에 대한 가르침도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전반적으로 좋은 시민(good citizens)이 될 사람들과 좋은 인간(good humans)이 될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린다 로스(Linda Ross)는 교육청은 이런 종류의 사건들을 거의 다루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캐나다 전국적으로 이런 규모의 증오 범죄(hate crimes)가 증가하고 있으며,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자료에 따르면, 2017년에 사상 최고치(an all-time high)에 달했습니다.
캐나다의 형법(Criminal Code)은 증오범죄(hate crimes)를 명확하게 정의하지는 않지만, 판사들은 범죄가 "인종(race), 국가(national) 또는 민족적 기원(ethnic origin), 언어(language), 색깔(colour), 종교(religion), 성별(sex), 나이(age), 정신적 장애(mental disability) 또는 신체적 장애(physical disability),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 또는 성 정체성(gender identity)이나 표현(expression), 또는 다른 유사한 요소(similar factor)에 근거한 치우친 성향(bias), 편견(선입관, prejudice) 또는 증오(hate)"에 의해 동기 부여된 경우 더 심각한 형량(severe sentences)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형법(criminal law)은 공공의 선동(public incitement)과 고의적인 증오 증진(wilful promotion of hatred)을 다루고 있는데, 법적 정의(legal definition)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눈에 보이는 수단으로 증오스러운 메시지(hateful messages)를 전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들 특정 학교들(particular schools)이 왜 반유대주의 낙서(anti-Semitic graffiti)와 인종 차별적인 수사학(racist rhetoric)에 의해 표적이 되었는지(be targeted)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CBC 뉴스는 가장 최근의 반유대주의(anti-Semitic), 인종차별주의(racist), 그리고 다른 증오스러운 메시지들(hateful messages)이 브랜든(Brandon) 추세의 일부인지 질문했습니다.
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은 그들의 지역 통계학자(local statistician)가 그들에게 다시 보고할 때까지 논평을 할 수 없었습니다.
https://twitter.com/BrandonPolice/status/1141359766322761728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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