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시의 달하우지 드라이브에서 정면 충돌 교통사고로 5세 소녀가 사망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달하우지 드라이브(Dalhousie Drive)에서 5세 소녀가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이 머레이 순경(Const. Jay Murray)은 수요일 오후 1시 40분경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언론에 말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 후 3명의 어린이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1세와 4세는 안정된 상태로, 5세는 위독한 상태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사망했습니다.

아이들이 탄 차량이 달하우지 드라이브(Dalhousie Drive)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던 중 동쪽으로 이동하는 차량과 정면충돌(head-on collision)했다고 말했습니다.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차 안에 어린이용 카시트(child car seats)가 두 개 있었지만 세 명의 어린이가 앉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직 어떤 아이들이 자동차 좌석(car seats)에 앉아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아이 엄마가 운전을 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육체적으로 다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앞면이 손상된 밴(a van)이 뒷부분이 대로(boulevard)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차량에 사람이 얼마나 있었는지, 부상자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속도가 한 요인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도로의 제한 속도는 시속 50-60km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두 차량이 입은 피해액을 보면 속도가 이 사건의 한 요인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이 비극적인 교통사고는 대중들에게 차량에 탄 아이들의 안전에 관한 법을 늦추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여름이 여기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것이라며, 모든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서둘러 가고 있는 것 같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제지되는 것은 절대적으로 의무적이고 비판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법률(Manitoba law)에 따르면, 어린이들은 적어도 9살이 될 때까지 또는 적어도 145 cm의 키와 36 kh의 체중이 될 때까지 적절한 카시트(car seat)에 있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위니펙 경찰의 교통국(Winnipeg police’s traffic division)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목격한 사람에게 수사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연락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Crime Stoppers에게도 연락할 수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수요일 오후에 달하우지 드라이브(Dalhousie Drive)에서 차량 충돌로 3명의 어린이가 병원에 입원한 후 위니펙 경찰이 이 지역을 봉쇄했습니다. 5살 아이가 숨졌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위니펙 시의 포트 리치몬드 지역(Fort Richmond area)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 후 경찰 증거 표지(evidence markers)가 거리를 덮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TV Winnipeg와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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