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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16세 소녀 납치 사건의 용의자 경찰 스케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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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지난 주말에 개를 산책시키는 동안 16세 소녀를 납치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스케치(a sketch)를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지난 일요일에 그 소녀가 매니토바주 랜드마크(Landmark) 남동쪽에 있는 세인트 앤 로드(Ste Anne’s Road)를 걷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픽업트럭 운전사(a pick-up truck driver)가 멈춰 서서 그녀에게 탑승이 필요한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 제안을 거절했고(turned down), 그녀가 강제로 트럭에 태워졌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45번 도로 북쪽(Road 45 North)의 막다른 길에 접근하던 중 트럭이 속도를 늦추자 피해자는 간신히 탈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소녀는 가장 가까운 집으로 가서 도움을 청하는 도중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금요일에 이 남자의 스케치(a sketch)를 발표했습니다. 용의자는 18세에서 22세 사이의 나이, 깨끗이 면도를 했고, 키는 약 5피트 8인치, 두꺼운 검은 물결 모양의 머리카락, 둥근 얼굴로 묘사됩니다.
이 납치 사건에 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세인트 피에르-졸리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St. Pierre-Jolys RCMP) 전화 204-433-7433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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