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지역에 뇌우 주의보(thunderstormwatch) 발령돼

작성일 2019.07.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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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을 야외에서 보낼 계획이 있는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예비 계획을 세우고 싶을 것입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위니펙 시를 위해 심한 뇌우 주의보(a severe thunderstorm watch)를 발령했습니다. 위니펙 시는 날씨 조건들(weather conditions)이 바람(wind), 우박(hail), 폭우(torrential rain)를 일으킬 수 있는 폭풍의 발달(the development of storms)을 지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 남부지방(southern Manitoba)의 나머지 지역에도 천둥번개(Thunderstorms)가 칠 것으로 예상되며,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social media users)은 나이버빌(Niverville)과 같은 지역에서 큰 천둥번개(loud thunder)가 치는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웹사이트에 폭풍(storms)의 일부는 심각할 것이며 저녁까지 지속될 것이며 어떤 경우에는 자정(midnight)을 넘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세인트 아가시(Ste. Agathe)에서 전주 하나(a pole)가 벼락(lightning)에 맞았다고 트위터(tweeter)에 올렸습니다.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은 심한 뇌우(severe thunderstorms)가 토네이도(tornadoes)를 야기할 수 있고, 폭우로 인해 도로에 돌발 홍수(flash floods)와 물웅덩이(water pooling)가 생길 수 있고, 번개(a storm)는 매년 캐나다 사람들(Canadians)을 죽이고 다치게 하기 때문에 폭풍이 일어나면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