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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카툰(Saskatoon) 시는 사기때문에 1백만 달러 이상을 잃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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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카툰(the City of Saskatoon) 시가 사기 행각(a fraud scheme)에 희생되면서 납세자들(taxpayers)이 단 한 번의 거래(a single transaction)로 104만 달러($1.04 million)의 손실을 입었다고 시 관계자(a city official)는 목요일에 밝혔습니다. 

제프 조르겐슨(Jeff Jorgenson) 시 매니저(city manager)는 목요일 오후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명백한 사기꾼(an apparent fraudster)이 사스카툰(Saskatoon) 시와 거래하는 건설회사(a construction company)의 최고 재무 책임자(the chief financial officer)의 신분을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조르겐슨(Jorgenson)은 그 익명의 사기범(the unidentified scammer)이 사스카툰(Saskatoon) 시에 연락하여 이 회사의 은행 정보(the company's banking information)를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스카툰(Saskatoon) 시에서 지불한 104만 달러($1.04 million)는 그 회사 계좌(the company's account)가 아니라 그 사기범의 계좌(the fraudster's account)로 입금되었습니다. 

시 관리인(the city manager)은 시는 월요일에 이번 사건이 은폐된 것을 알고 투명성(the interest of transparency)을 위해 그 사건을 공개했으며 다른 기관들에도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르겐슨(Jorgenson)은 사칭된(impersonated) 회사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했습니다.

https://www.ctvnews.ca/polopoly_fs/1.4551818.1565903852!/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landscape_620/image.jpg
제프 조르겐슨(Jeff Jorgenson) 시 매니저(city manager)는 목요일에 기자회견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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