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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하이츠(River Heights) 가족은 그들 가족 SUV에 만자(卍字) 낙서때문에 표적이 됐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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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리버 하이츠(River Heights) 지역에 사는 한 가족은 그들의 SUV 옆에 그려진 만자(卍字) 낙서(swastika graffiti, 독일 나치당과 제 3제국의 공식 표장)를 발견한 후 표적이 된 것 같아 낙담하고 있습니다.
리버 하이츠(River Heights)의 한 주민은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화요일 아침에 그들의 차량에서 낙서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익명으로 남기를 원하는 그 여성은 그것은 그들 가족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유대인(Jewish)이며, 특히 신나치 그룹과 증오 범죄로 인해 최근 위니펙 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로 인해 매우 폭력적인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남편 가족 중에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Holocaust survivors)이 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리버 하이츠(River Heights) 지역의 다른 많은 집과 차량들이 같은 시간대에 피해를 입었지만, 그 차량에서만 만자(卍字) 낙서(swastika graffiti)가 스프레이로 칠해졌다고 위니펙 경찰의 롭 카버 순경(Const. Rob Carver)은 말했습니다.
카버 순경(Const. Rob Carver)은 이번 사건이 오늘 아침에 보고됐다고 말했고, 그 여자의 가족이 소외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집들 사이에 있는 모든 것들과 모든 피해들로 인해 그들의 집만이 만자(卍字) 낙서(swastika graffiti)를 가지고 있다는 것때문에 그녀는 매우 이상한 느낌이었다라고 그 여자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표적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그들은 굉장한 표적이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카버 순경(Const. Rob Carver)는 이 사건이 현재 증오 범죄(a hate crime)로 조사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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