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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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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공약] 브라이언 팔리스터 보수당 대표는 더 많은 간호사들, 구급대원들을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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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진보 보수주의당(Progressive Conservatives)은 9월 10일에 매니토바주 선거에서 재승리할 경우 더 많은 의료 종사자들(health- care workers)을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Brian Pallister) 보수당 대표(Tory Leader)는 200명의 간호사들과 80명의 시골 구급요원들을 추가로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팔리스터 주정부(Pallister's government)는 위니펙에 있는 병원 응급실(hospital emergency rooms) 3개를 폐쇄시키는 것을 포함하는 의료 개혁(health-care reforms)으로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 대표는 응급 서비스는 적절한 지원(proper supports)이 필요한 곳에 집중되어야 하고 그 결과는 대기 시간이 짧아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야당(the Opposition)인 신민주당(New Democrats)은 올 여름 한 응급실이 임시로 구급차를 다른 응급실로 보내야 했던 경우를 포함한 문제들을 지적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는 이미 4년 동안 의료비로 20억 달러($2 billion)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https://www.ctvnews.ca/polopoly_fs/1.4565359.1566835603!/httpImage/image.jpeg_gen/derivatives/landscape_620/image.jpeg
브라이언 팔리스터(Brian Pallister) 보수당 대표(Tory Leader)가 8월 26일에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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