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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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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공약] 매니토바 진보 보수당(PC)의 선거 공약 비용이 1억 달러에 육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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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진보보수당(Manitoba Progressive Conservative)은 그들의 새로운 선거 공약(new election promises)의 비용을 8억 5천만 달러($850 million) 이상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돈을 시민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 아이디어를 장려함으로써 고위 정부 관리(senior government management), 기타 저축 및 기금의 투자를 15% 줄임으로써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당대표(Party leader Brian Pallister)는 다음 주 화요일의 주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매니토바주의 복잡한 교육 재산세(complicated education property taxes)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는 2022-23년에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예산의 균형이 잡힌 후에 단계적 폐지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금을 없애려면 10년이 걸리겠지만, 일단 완성이 되면 평균적인 위니펙 주택 소유자는 연간 2,000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금은 진보 보수당 기반(the Progressive Conservative platform)의 핵심 축(a central pillar)이었습니다. 

진보 보수당(PC)은 이미 주택과 임대 보험(rental insurance)에 대한 세금을 폐지하고 값비싼 이발(costly haircuts)과 기타 개인 진료 서비스(personal care services)에서 주 판매세(the provincial sales tax)를 없애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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