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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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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선거] 매니토바 주민들은 수력, 주류판매, 자동차 보험의 민영화를 지지하는지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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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전력 서비스(hydro services), 자동차 보험(car insurance), 카지노(casinos)의 민영화(the privatization)에 관한 한, 대부분의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은 그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조사는 8월 13일에서 24일 사이에 CTV Winnipeg과 위니펙 프리프레스(Winnipeg Free Press)를 위해 프로브 리서치(Probe Research)에 의해 실시되었습니다. 설문은 1,200명의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에게 현재 전기(electricity)와 천연가스(natural gas), 자동차보험(vehicle insurance), 카지노 도박(casino gambling), 주류 판매(liquor sales) 등 공공 소유의 정부 서비스(publicly-owned Crown services)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의 민영화(be privatized)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은 이 생각에 반대합니다: 거의 70%는 전력 서비스(hydro services)의 민영화에 반대하며, 거의 60%는 카지노(casinos)나 자동차 보험(vehicle insurance)이 민영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류 판매(liquor sales)의 민영화에 관해서는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이 찬성 47%, 반대 46%로 나뉘었습니다.

인구 통계학적(demographic)으로 더 세분화했을 때, 그 수치는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젊은 성인들이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 비해 민영화를 더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가계소득이 높은 응답자들이 소매 주류 판매(retail liquor sales)의 민영화를 지지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시골과 북부 지방의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은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에 비해 전력 서비스의 민영화에 다소 더 개방적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정당별로 보면, 일반적으로 진보보수당(PC) 지지자들은 이들 서비스의 민영화에 가장 많은 지지를 보였으며, 신민주당(NDP) 지지자들은 최소한의 지지를 보였습니다. 

매니토바주의 인구(population)를 반영하는 연령, 지역 및 성별 특성을 보장하기 위해 사소한 통계적 가중치(minor statistical weighting)가 여론조사에 적용되었습니다. 통계적 오차범위(a statistical margin of error)는 온라인 패널(an online panel)로 설명할 수 없지만 비교를 위해 1,200명의 표본은 95%의 시간 중 플러스 마이너스 2.8% 포인트(percentage points) 오차범위(a margin of error)를 가질 수 있습니다. 

주 선거는 9월 10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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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소유 서비스들의 민영화에 대한 찬반 비율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https://www.ctvnews.ca/polopoly_fs/1.4575722.1567528797!/httpImage/image.png_gen/derivatives/landscape_960/image.png
주정부 소유 서비스별 지역별 민영화 찬성 비율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http://https//www.ctvnews.ca/polopoly_fs/1.4575721.1567528742!/httpImage/image.png_gen/derivatives/landscape_960/ima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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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지지자별 주정부 소유 서비스별 민영화 찬성 그래프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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