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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매니토바주 최저 임금이 30센트 인상된 $11.65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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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임금(minimum wage)을 받고 일하는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은 앞으로 몇 주 안에 급여가 인상될 것입니다.
10월 1일 화요일에 매니토바주에서 최저 임금(minimum wage)은 30센트(cents) 인상될 것이며, 최저 임금(minimum wage)은 $11.65까지 인상될 것입니다.
성장, 기업 및 통상 장관(Growth, Enterprise and Trade Minister) 블레인 페더슨(Blaine Pedersen)은 보도자료를 통해 주정부는 직원과 고용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균형을 이루는 매니토바주의 최저 임금(minimum wage)에 예측 가능하고(predictable) 지속 가능한 인상(sustainable increases)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기적인 최저 임금 인상(regular minimum wage)은 매니토바 근로자들의 임금을 개선하고 매니토바주의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와 일치하는 중소기업에 예측가능성(predictability)을 제공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페더슨(Pedersen) 장관은 계속해서 시간당 30센트의 인상으로 매니토바주가 다른 주들과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 임금 조정은 매니토바주의 2018년 물가상승률(inflation rate) 2.5%에 근거해 가장 가까운 5센트(cents)까지 반올림한 것입니다.
이번 최저 임금 인상은 당초 3월에 발표됐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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