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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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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세무서 건물에 빈대가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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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무청(the Canada Revenue Agency)과 세무 공무원 연합(the Union of Taxation Employees)은 위니펙 시에 있는 스테이폰 로드(Stapon Road)에 있는 대규모 세금 센터(the large tax centre)가 빈대 문제(a bedbug issue)로 곤경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글로벌 뉴스에서 확인했습니다. 

게리 에슬링거(Gary Esslinger) 노조 지역 부회장(the union’s regional vice-president)은 수천 명이 일하는 정부 건물에서 지난 몇 달 동안 빈대(bedbugs)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그 문제는 전염병과는 거리가 먼 살아 있는 벌레(live bugs)와 알(eggs)만이 발견되었지만 그것은 근로자들과 고용주들이 당연히 다루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실제 빈대 4, 5마리들과 알 몇 개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에슬링거(Esslinger)는 관리자는 외부 회사를 고용해 조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빈대 냄새를 맡도록 훈련된 개의 사용도 포함됐습니다. 

에슬링거(Esslinger)는 트랜스코나 지역 사무소(the Transcona-area office)가 아직 모든 것이 확실히 하지 않았지만, 이 문제는 처리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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