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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차량 파손을 막기위해 도난 방지 카드(theft prevention card)를 사용하도록 운전자들에게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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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에서는 차량 침입(vehicle break-ins) 등 재산범죄가 끊이지 않자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밝은 노란색 도난 방지 카드(a bright yellow theft prevention card)를 운전석 쪽 창문에 설치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주차권(a parking ticket)과 비슷하게 생긴 카드 앞면은 잠재적인 도둑들에게 차량에서 모든 귀중품이 제거되었음을 알리고 뒷면에는 도난 방지 요령(theft prevention tips)이 적혀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청(Winnipeg Police Service)의 경위 보니 에머슨(inspector Bonnie Emerson)은 이것은 잠재적 도둑들에게 운전자가 모든 걸 차 안에서 꺼냈으니 이 차에 신경 쓰지 말라는 메시지를 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실제로 사람들이 자동차 문을 열고, 자동차 문을 열고, 보고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는 감시 비디오를 가지고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계획은 지난 4월에 시작되었고, 지난 수요일 밤에 주민들이 모여 그 지역의 재산 범죄(property crime)에 대한 우려를 토의하기 위해 모인 세인트 노버트(St. Norbert)에서 열린 한 범죄 포럼(a crime forum)에서 경찰의 격려를 받았습니다. 

에머슨(Emerson)은 그 도난 방지 카드가 어떤 것도 100% 보장(guarantee)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찰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예방책(deterrents)을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예방책으로는, 차 창문을 닫고 문을 잠그지 않는 것, 차 열쇠/집 열쇠 또는 차고 문 개폐기(garage door opener)를 차 안에 두지 않는 것, 보행자 통행(pedestrian traffic)이 있는 밝은 곳에 주차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침입(a break-in) 중에 차량이 파손되어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에 기본 $500 공제금(deductible)이 정해져 있다면, 차량을 수리하는 데 그 사람은 $500 이 들 것입니다. 

만약 공제액(deductible)이 $200 이하인 고객들의 공공 기물 파손 청구(vandalism claims)에 대해서는 그 공제액(the deductible)이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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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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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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