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대학의 담을 넘는 마지막 모습을 보인 21세 여자의 실종에 수십명이 수색에 나서

작성일 2019.10.19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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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명의 자원봉사자들(volunteers)이 목요일 오후에 마지막으로 목격된 21세의 실종된 여성(a missing 21-year-old woman)을 찾기 위해 위니펙 시의 남부 지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실종된 테일러 프라이어(Taylor Pryor)의 안녕(well-being)을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라이어(Pryor)의 사촌 키에르아 데이홀로스(Kiera Dayholos)는 실종(the disappearance) 이후 그들의 가족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에 대한 말을 찾기 위해 애썼습니다.

데이홀로스(Dayholos)는 그냥 파도가 몰아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프라이어(Pryor)의 안전(safety)이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데이홀로스(Dayholos)는 프라이어(Pryor)가 오후 1시 30분경에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매니토바 대학의 담장을 뛰어넘어 걸어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고 그들은 그녀를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데이홀로스(Dayholos)는 현재 약 4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매니토바 주립대(the U of M)와 캐나다 메노나이트 대학(Canadian Mennonite University)의 캠퍼스 근처에 있는 위니펙 시의 남부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해니 세인트 699번지(699 Haney St.)에 수색본부(a search headquarters)를 설치하고 위니펙 남부 지역과 도심(downtown)에 수색할 지역에서 수색에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 초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밤새도록 수색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검색 노력을 조율하기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a Facebook page)도 개설됐습니다.

프라이어(Pryor)는 키가 5피트 6인치(five foot six)이고, 처방전 선글라스(prescription sunglasses), 검은 재킷(a black jacket), 검은 땀 바지(black sweat pants), 양말(socks), 샌들(sandals)을 신고 있는 것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데이홀로스(Dayholos)는 자신의 사촌인 테일러는 아이들과 개를 사랑하며, 우호적이고, 마음씨 곱고, 도움이 되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라고 묘사했습니다.

프라이어(Pryor)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의 실종인 부서(missing persons unit) 전화 204-986-6250로 신고하면 됩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