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왜 위니펙 3세 아기를 죽인 범인은 왜 1급 살인죄가 아닌 2급 살인죄 혐의를 받고 있는가?

작성일 2019.11.09 20:58

2,021 조회
목록

위니펙 3세 어린이 헌터(Hunter)를 죽인 살인자가 1급 살인 혐의(first-degree murder charge)를 받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직 매니토바 법무차관(A former Manitoba Deputy Attorney General)은 3세 헌터 헤이즈 스트레이트 스미스(Hunter Haze Straight Smith)의 끔찍한 흉기에 의한 사망에 대해 2급 살인죄 혐의(a second-degree murder charge)가 적용된 이유는 1급 살인죄(first-degree murder)를 구성하는 것에 대한 매우 좁은 정의(a very narrow definition)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역 변호사인 브루스 맥팔레인(Bruce MacFarlane)은 680 CJOB에 납치(a kidnapping)나 성폭행(a sexual assault) 사건 중에 살해하거나 경찰관(a police officer)을 살해하는 등 1급 살인죄 혐의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황(circumstances)은 한정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급 살인죄인지 2급 살인죄인지 그것의 핵심은 검찰과 경찰이 살인이 계획적(planned)이고 고의적(deliberate)이었음을 보여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고, 살인이 고의적(deliberate)이었는지는 꽤 분명하지만, 핵심은 계획적(planned)이었는지 여부인데, 그건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예를 들어(for instance), 살인이 계획적이었는지, 마지막 순간의 결정(a last-minute decision)이었는지, 고려되지(considered) 않았는지, 충동적(impulsive)이었는지, 하지만 2급 살인 혐의(a second-degree murder charge)로 이어진 증거(the evidence )를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피고인(the accused)인 33세 다니엘 옌센(Daniel Jensen)은 그 어린아이의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또한 기소되었습니다.

수사관들(investigators)은 젠슨(Jensen)이 그 아이의 엄마인 클라리즈 스미스(Clarise Smith)와 함께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에 있는 술집(a bar)에서 싸웠고, 그녀는 폭행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관들은 그가 프리처드 애비뉴(Pritchard Avenue)의 300번지대에 있는 한 집으로 갔고, 그곳에서 3세 헌터(three-year-old Hunter)를 여러 차례 칼로 찔렀다고 말했습니다.

변호사 맥팔레인(MacFarlane)은 1급 살인 혐의(first-degree murder charge)와 2급 살인 혐의(second-degree murder charge)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급 유죄 판결(a first-degree conviction)에 대해 범인은 25년 후에야 가석방(parole) 대상이 되지만, 2급 살인의 경우 10년으로 줄어들지만, 판사(the judge)는 재량권(discretion)을 이용해 필요하다면 그 기간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