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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한 아동복지기관은 정교한 사이버 공격의 희생자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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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동복지 기관(Child welfare agency)은 사이버 공격(a cyber-attack)의 희생양(victim)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Southern First Nations of Care'의 대변인은 11월 21일 그들의 전산시스템이 몸값(a ransom)을 지불하지 않으면 데이터를 공개하거나 데이터를 잠글 수 있는 악성 프로그램(malware)의 일종인 '랜섬웨어(ransom ware)'에 감염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기관의 대변인은 "IT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람들로부터 들은 것은 정교한 사이버 공격(a sophisticated cyber-attack)"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대변인은 현재 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기관(the agency)은 매니토바주에 있는 36개의 남부지역 캐나다 원주민들(Southern First Nations)을 대표하는 10개의 아동 가족 서비스(Child Family Services) 기관들을 감독합니다. 대변인은 이들 기관들 중 8개 기관들의 파일이 손상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추장 회의(the Assembly of Manitoba Chiefs)의 캐나다 원주민 가족 대변자(the First Nation Family Advocate)인 코라 모간(Cora Morgan)은 그들은 누가 그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활용될지 알 수 없고, 기밀성(confidentiality)의 엄청난 침해(a huge breach)라고 말했습니다.
그 복지기관은 가족과 아이들이 여전히 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대책(a contingency plan)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손상된 파일에 대해 IT 전문가(expert)인 마씨우 마니거(Matheiu Manigre)는 백업 파일이 없을 경우 복구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랜섬웨어(a ransom ware)에 의해 파일들이 감염되는 것은 비교적 쉽다고 말했습니다. 한 번 잘못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마니거(Manigre)는 사회공학(social engineering)이 새로운 위협(new threat)이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책임을 떠넘기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넷플릭스(Netflix)에서 온 이메일을 받을 수도 있고, 넷플릭스(Netflix)에서 온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이것은 여러분의 컴퓨터로 랜섬웨어(a ransom ware)를 가져오는 방법이기 때문에 까다로울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이번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통합 기술 범죄 수사대(the Integrated Technological Crime unit)'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매니토바 주정부는 그 기관에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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