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캐나다에서 2번째로 위니펙 시에 필리핀계 시푸드 시티 슈퍼마켓(Seafood City Supermarket)이 오늘 개장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028 조회
- 목록
본문
유명한 필리핀 슈퍼마켓 체인(Filipino supermarket chain)인 시푸드 시티 슈퍼마켓(Seafood City Supermarket)의 개장에 입장하기 위해 목요일 아침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가든 시티 쇼핑센터(Garden City Shopping Centre) 안에 모였습니다.
위니펙의 첫 번째 매장인 시푸드 시티 슈퍼마켓(Seafood City Supermarket)이 오전 9시에 가든 시티 쇼핑센터(Garden City Shopping Centre)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 시푸드 시티 슈퍼마켓(Seafood City Supermarket)은 캐나다에서 문을 연 2번째 매장입니다.
에디 오캄포(Eddie Ocampo)는 미국 내 다른 시푸드 시티 슈퍼마켓(Seafood City Supermarket) 매장에 가 본 경험이 있으며, 목요일 개장식에서 제일 처음 정문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새벽 4시에 가게에 도착했고 당시 정문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쌀 한 봉지 $1 쿠폰(a coupon for a bag of rice for $1)을 들고 온 오캄포(Ocampo)는 너무 신나고, 그 쿠폰(coupon)이 $14에서 $15 정도의 값어치가 있으니 나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니펙에 그런 것이 없으니까 매장 안에서 한번 먹어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가든 시티(Garden City)는 이 소매점을 북아메리카(North America) 전역에 알려진 상징적인 필리핀 중심 식료품점(iconic Filipino-focused grocer)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멜리사 캐티니(Melissa Cattini)는 가게에 들어가기 위해 30분 이상을 기다렸습니다. 그녀는 시푸드 시티 슈퍼마켓(Seafood City Supermarket)이 그 지역 사회의 중요한 곳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캐티니(Cattini)는 교민 사회에서 지금 몇 달 전부터 모두가 그 얘기를 하고 있고, 그녀는 큰 기대를 하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시푸드 시티 슈퍼마켓(Seafood City Supermarket)에서 쇼핑을 하는 것에 흥분되고 그 식품들은 믿을만하다(authentic)고 말했습니다.
레오노라 안드레스(Leonora Andres)는 오전 5시부터 줄을 섰고 다시 한번 시푸드 시티 슈퍼마켓(Seafood City Supermarket)에서 쇼핑하는 것에 흥분했습니다.
안드레스(Andres)는 필리핀 음식(Filipino food), 길거리 음식(the street food)을 모두 맛볼 수 있어 너무 신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