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움직이는 차에서 던져진 매니토바 강아지 한마리가 위니펙에서 수술 후 회복 중

작성일 2019.11.2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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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행동(a horrific act)을 목격한 운전자들에 의해 구조된 강아지 한 마리(a puppy)가 위니펙 동물보호 협회(the Winnipeg Humane Society)에 의해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8주 된 셰퍼드 잡종(an 8-week-old Shepard-cross) 헌터(Hunter)는 일주일 전에 움직이는 차에서 튕겨져 나올 때 입은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헌터(Hunter)를 매니토바 동물 연맹(Manitoba Animal Alliance)으로 데려왔고, 그곳에서 그 강아지는 응급 치료(emergency care)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 강아지는 부상에 대한 수술(surgery)과 특별 치료(special treatment)를 위해 위니펙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위니펙 동물보호 협회(the Winnipeg Humane Society)의 수의사 소장(Director of veterinary services)인 수의사 지나 보웬(Dr. Gina Bowen)은 그 강아지의 부상은 특별한 치료(specific care)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강아지는 뒷다리가 부러지고 앞다리가 경미한 골절상(a mild fracture)을 입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두 개의 골절(two fractures) 때문에, 그리고 뒷다리의 골절 특성상 그냥 부목을 대거나(splint) 깁스(cast)를 할 수 없어서 수술을 해서 고쳐줘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보웬(Bowen)은 이 강아지가 현재 수술에서 회복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헌터(Hunter)의 치료는 비용이 많이 들고, 매니토바주의 다른 구조단체들(rescue organizations)과 함께 위니펙 동물보호 협회(the Winnipeg Humane Society)는 자선단체들(charities)로서 활동합니다.

위니펙 동물보호 협회(the Winnipeg Humane Society)는 헌터(Hunter)와 같은 다른 동물들을 돕기 위한 기부(donations)는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