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 주정부는 호주의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해 소방관 2명을 파견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40 조회
- 목록
본문
호주(Australia)에서 계속되는 화재를 진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매니토바주의 산불 프로그램(Manitoba’s wildfire program)으로부터 고도로 훈련된 소방관(highly-trained firefighters) 2명을 파병했습니다.
이 두 명의 소방관들은 화요일(어제)에 호주에 배치될 19명의 다른 캐나다인들과 합류할 예정이며, 그곳에서 그들은 뉴 사우스 웨일스(New South Wales)의 소방 작전(fire operations)에 투입될 것입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보도자료를 통해 특히 산불(wildfires)과 다른 자연재해(natural disasters)가 매니토바주를 강타했을 때 친구들과 이웃들로부터 도움을 받아왔기 때문에 호주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만큼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을 따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11월 29일에 위니펙 시에 본부를 둔 캐나다 산간 산림 소방 센터(the Winnipeg-based Canadian Interagency Forest Fire Centre)는 호주 전역의 야생 산불 기관(Wildland Fire Agencies)에서 몇몇 자원 봉사자들(volunteers)이 나서서, 호주(Australia)에서 타오르는 산불(the wildfires)에 대처하는 것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소방관들은 매니토바 주(Manitoba),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British Columbia), 앨버타 주(Alberta),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 온타리오 주(Ontario), 캐나다 국립공원 관리공단(Parks Canada)의 소방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단체는 사고 관리 팀(the Incident Management team)에 도움을 주고, 계획(planning), 항공(aviation), 운영(operations)을 포함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소방관들은 38일 동안 호주(Australia)에 머물 예정이며,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의 전문 지식(expertise)을 제공하고 산불과 싸우고 있는 호주 소방관들에게 위로(경감, relief)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 팀은 1월 중순에 캐나다로 귀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공원 및 야생동물 보호 직원(a National Parks and Wildlife crew member)이 11월 12일 화요일에 뉴 사우스 웨일스 주(New South Wales state) 타레(Taree) 근처 쿠라잉하트(Koorainghat)의 하프 체인 로드(Half Chain road)에서 화염과 싸우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