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모든(Morden) 학교들은 결석이 급증하고, 초등학생의 3분의 1 이상이 아픈 것으로 보고 있다.

작성일 2019.12.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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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남부지방의 한 교육청(school division)은 질병(illness)으로 결석한 학생들 수(students absent), 특히 어린 학년들 사이의 학생수가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보건 공무원들(public health officials)에게 통보했습니다.

모든(Morden)에 본부를 둔 서부 교육청(the Western School Division)은 지난 몇 주 동안 총 학생 수의 20%가 아프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디 커트너(Cyndy Kutzner)는 서부 교육청(Western School Division)의 부 교육감(the assistant superintendent)입니다. 그녀는 그녀의 교육청을 평가하고 10% 이상의 교육청 학생들이 아파서 결석했을 때, 공중 보건(public health)에 연락을 취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교육청의 초등학교들에서 결석률(absenteeism)이 35%까지 치솟았다고 말했습니다. 전체 교육청에는 약 2천 명의 학생들이 있고, 어느 하루에는 400명이 결석했습니다.

커트너(Kutzner)는 이 숫자가 전체 내용을 말해주지는 않는다고 말했는데, 이 숫자는 질병 발생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고등학생을 포함한 전체 2천 명의 학생들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그 영향은 저학년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 한 초등학교에서 400명의 아이들 중 170명이 결석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결석하는 학생들의 수에도 불구하고, 커트너(Kutzner)는 교육청은 아이들이 겨울에 더 흔한 독감(influenza), 감기(colds), 인두염(strep throat)과 같은 질병으로 결석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사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고, 그들은 걱정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육청은 남부 의료공사(Southern Health)의 전염성 질병 관리자(the communicable disease coordinator)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녀는 그 의료공사의 의료관에게 말했고, 그는 이것은 예상되던 일이었다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은 또한 몇 가지 단핵 백혈구 증가증(mononucleosis) 사례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손 위생(hand hygiene)과 재채기 예절(sneeze-etiquette)을 더 잘 실천하라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대부분의 경우, 부모들은 아이들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아이들을 멀리하는 데 신중하게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오더라도, 다른 아이들이 아프게 되어 결석률을 계속 높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보건부(Manitoba Health)는 성명에서 호흡기 질환(respiratory illness)을 포함한 질병(illness)으로 인해 매년 이맘때 학교 결석(school absenteeism)이 증가하는 것이 예사롭지 않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