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뺑소니로 추정되는 교통사고 피해자는 대중들에게 용의자를 잡을 수 있게 도움 요청

작성일 2019.12.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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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한 남자는 세미 트럭(a semi-truck)이 자신이 운전하던 차를 치고 현장에서 달아난 후에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는 자신을 길 한가운데에 두고 간 도망간 운전자를 찾기 위해 대중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습니다.

클리포드 스펜스(Clifford Spence)는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금요일 밤에 집으로 가는 길에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 근처의 위니펙 외곽 순환 고속도로(the Perimeter Highway)에서 달리는 세미 트럭(a semi-truck)을 지나가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스펜스(Spence)는 그 트럭이 자신의 차량을 옆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T자형으로 옆으로 회전시킨 뒤 그의 차를 중앙분리대(the median) 위로 밀어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00% 그가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타이어가 터져 없어지고 물건들이 흩어지고, 그의 차가 빙글빙글 회전하고 있을 때 그 트럭은 옆으로 지나갔다고 말했습니다.

스펜스(Spence)는 자신이 운전하던 빨간 아우디(a red Audi)가 중앙분리대(the median)로 올라가기 전에 계속 빙글빙글 돌았다고 말했습니다. 스펜스(Spence)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교통사고 사진은 차의 뒷 타이어(back tire)가 없어지고 사이드 윈도우(the side windows)의 에어백들(the airbags)이 전개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스펜스(Spence)는 그 세미 트럭(the semi-truck)이 고속도로를 몇 km쯤 달려 몇 분간 정차한 다음 차를 몰고 떠나는 것을 보면서 여전히 의식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스펜스(Spence)는 일요일 CTV 뉴스와 함께 교통사고 현장을 방문한 후 그가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직후에 뺑소니(the hit and run)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신고 되었습니다. 그 교통사고는 조사되고 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교통사고에 대한 더 이상의 세부사항을 제공할 수 없었습니다.

스펜스(Spence)는 그 교통사고가 의도적인 것인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말했지만, 그는 그 트럭 운전자가 현장에서 차를 타고 도망치는 것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스펜스(Spence)는 사고 목격자들(witnesses) 중 여러 명이 그가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있었으며 그와 정보를 교환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그는 그 세미 트럭(the semi-truck)의 번호판(the license plate)을 봤거나 교통사고 장면을 찍은 카메라 영상(dash cam footage)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찰에 알리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는 기본적으로 그 남자를 추적할 방법이 없으며, 경찰도 그를 추적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누군가가 그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갖고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