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브랜든 경찰은 개인 주택에 불법 침입한 무스(moose)를 호위해

작성일 2020.01.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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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브랜든 경찰청(the Brandon Police Service)은 목요일 아침에 한 주거지(a residence)의 뒷마당(the back yard)에서 어린 무스(a young moose)로 보이는 것이 목격된 후 다른 종류의 불법 침입 전화(trespassing call)를 처리해야 했습니다.

브랜든 경찰청(the Brandon Police Service)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전 9시경 비케로이 크레슨트(Viceroy Cresent)에 있는 한 주택의 뒷마당에 수상한 사람(a suspicious individual)이 있다는 신고를 경찰관들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커비 사라라스 경사(Sgt. Kirby Sararas)는 지도에서 보면, 그 거주지는 도시의 가장자리에서 정말 가까운 서쪽 끝에 있고, 그 지역에서 다른 야생동물(wildlife)을 보는 것이 예사롭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사슴이 그 지역에 있는 것은 매우 흔한 일(very common)이라고 말하면서, 무스(a moose)의 출현은 매우 드문 일로 일 년에 한 번쯤 도시에서 방황하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라라스 경사(Sgt. Sararas)는 무스(moose)는 더 크고, 아마도 좀 더 예측 가능할 것이고, 그래서 안전하게 시내를 벗어나고자 하는 것만이 우선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라라스 경사(Sgt. Sararas)는 그 무스(the moose)가 아무것도 방해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려되는 것은, 만약 무스가 위협을 느낀다면 어떻게 될까라고 물으며, 경찰과 도시 동물 관리 공무원들(city animal control officers)은 사람들이 겁을 먹는 것을 막기 위해 동물로부터 멀리 떨어지도록 도와준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무스(the moose)가 원하는 것을 찾기를 바라는 경찰과 동물 관리 담당자들(animal control officers)에 의해 강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