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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가 없는 독감 급증으로 인해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는 준비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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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Winnipeg)에서 3가지 질병이 한꺼번에 급증하여 위니펙(Winnipeg) 지역 보건 당국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쏟아져 들어오는 수백 명의 추가 환자들을 위해 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임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the 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 이하 WRHA)의 대표인 비키 카민스키(Vickie Kaminski)는 화요일 오후에 기자회견에서 박싱 데이(Boxing Day)부터 급증한 이래로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는 응급실(emergency departments)에서 하루에 약 120명의 환자가 더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년 독감 환자가 자연적으로 급증하는 반면, 이번 급증은 독감 A(Influenza A)와 독감 B(Influenza B), 호흡기 질환(respiratory illnesses)과 함께 나타난 결과입니다. 카민스키(Kaminski)는 올해 이 세 가지 질병(three illnesses)이 한꺼번에 발생하여 직원들이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건 예측되지 않았고, 전례가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는 2019년 12월에 응급실들(emergency departments)과 긴급 진료소들(urgent care centres)에 환자들이 매일 평균 915회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1월에는 하루 평균 991건의 환자들 방문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응급실들(emergency departments)과 긴급 진료소들(urgent care centres)에 영향을 미쳐 대기 시간이 급증하고 있다고 카민스키(Kaminski)는 말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의 보건운영 및 간호 최고책임자(chief health operations officer and nursing officer)인 크리스타 윌리엄스(Krista Williams)는 환자들 방문의 급증에 대처하기 위한 급상승 실시요강(surge protocols)이 마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윌리엄스(Williams)는 응급상황이나 긴급치료를 위해 가능한 모든 공간을 사용하여 아픈 사람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가 매니토바주의 다른 의료공사들(health authorities)에 압력을 덜 주는 환자들을 신속히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민스키(Kaminski)는 치료를 위해 매니토바주 브랜든(Brandon)으로 옮겨진 환자 한 명만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신민주당(NDP)은 의료 시스템이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신민주당(Manitoba NDP)의 지도자인 왕 키뉴(Wab Kinew)는 이것은 매우 극명한 정보(pretty stark information)로, 우리의 의료 시스템에서 가장 아픈 환자들 중 일부가 가장 크고 가장 잘 공급된 병원에서 벗어나 브랜든(Brandon)과 같은 다른 센터로 보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키뉴(Kinew)는 이는 삭감 때문에 위기에 처한 건강 관리 시스템(a health care system)의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캐머런 프리젠(Cameron Friesen)은 CTV 뉴스에 제출한 서면 성명(a written statement)에서 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그 조치가 규약(protocol)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병원 직원들이 현재 적어도 6년 동안 가장 많은 환자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리젠(Friesen)은 우리는 이 힘든 시기에 의사, 간호사, 그리고 다른 일선 직원들에게 그들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카민스키(Kaminski)는 이러한 급증은 이미 일손이 부족한 직원들에게도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가 63개의 중환자실(ICU) 병상을 개방해야 하지만 직원 부족으로 58개밖에 사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없어진 5개 병상들은 의료과학센터(Health Sciences Centre)의 주의 자금 지원 병상(provincially funded beds)입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는 위니펙 병원 6개들 중 성 보니페이스 병원(St. Boniface hospital)이 2019년 12월 29일 현재 간호 공실률(nursing vacancy rate)이 18.9%로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낮은 비율은 콩코디아 병원(Concordia hospital)에서 8.4%입니다. 

그러나 카민스키(Kaminski)는 독감 시즌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직원 부족(the staff shortages)이 한몫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것이 응급실 통합(consolidation)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통합(consolidation)은 절대적으로 옳은 일이고, 그것은 실제로 모든 자원을 급성 치료 서비스(acute care services)를 다루기 위한 급성 치료 환경(an acute care setting)에 놓이게 하기 때문에 의료공사는 그것을 훨씬 더 잘 다룰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윌리엄스(Williams)는 현재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의 목표는 간호직 채용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민스키(Kaminski)는 독감 질병(flu illnesses)의 급증은 시스템에 스트레스를 주고 있지만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는 회복력(resilient)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독감 질병의 급증(the surge in flu illnesses)이 언제 끝날지 정확히 지적할 수는 없었지만, 질병이 나아지기 전에 더 악화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런 질병들이 종종 2주 주기(a two-week cycle)로 발생하기 때문에, 아마 1주일은 더 걸릴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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