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고등학생이 인플루엔자(influenza)로 인한 합병증(complications)으로 사망해

작성일 2020.01.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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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 고등학교(Kelvin High School)의 12학년 학생이 인플루엔자(influenza)로 인한 합병증(complications)으로 사망했다고 그의 학교 동료들의 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밝혔습니다.

위니펙 교육청(the Winnipeg School Division)의 대변인에 따르면, 블레인 러펜톨(Blaine Ruppenthal)은 주말에 사망했으며, 이 편지는 이 학교의 모든 학생들의 부모들(parents)과 보호자들(guardians)에게 보내졌습니다.

또한 대변인은 이 가족이 친구들이 추억(memories)과 애도(condolences)를 나눌 수 있는 추모 페이스북 페이지(a memorial Facebook page)에 대해 학교 측에 알려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the Facebook page)에 게재된 이 학교 서한은 그의 사망 소식(the news of his passing)에 충격과 함께 깊은 슬픔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대변인은 학교의 위기 대응팀(crisis response team)이 가동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있는 끔찍한 상황(a horrible situation)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학교 동료들 중 한 명이 너무 갑작스럽게, 너무 갑작스럽게 사망했습니다라고 위니펙 교육청(the Winnipeg School Division)의 대변인인 레디언 카터(Radean Carter)는 말했습니다.

대응팀(the response team)은 학생들과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러펜톨(Ruppenthal)의 수업들을 방문했고, 학생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도 지역(the guidance area)에 상담 센터(a counselling centre)가 설치되었습니다.

카터(Carter) 대변인은 학생들과 직원들에게 이 과정을 통해 일을 할 수 있고, 때가 되면 공부에 다시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켈빈 고등학교(Kelvin High School)의 편지는 슬픔의 표현(expressions of grief)을 위한 지원 장소(a supportive place)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과 직원들이 그 상실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편지는 학교가 학생들에게 이곳 학교에서 그들의 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했듯이, 또한 학교는 부모님들이나 보호자들이 집에서 죽음을 논의하도록 권장했습니다.

그 편지는 자식에게 귀 기울이고 그들의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고, 아이마다 경험도 다르기 때문에 논의와 지원의 필요성도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앙 램슨 대위(Capt. Ang Ramsden)가 올린 페이스북(a Facebook post)에 따르면, 러펜톨(Ruppenthal)은 캐나다 공군 176 연대 사관후보생들(the 176 Royal Canadian Air Cadets) 중 한 명이었습니다. 러펜톨(Ruppenthal)을 위한 기도 페이지의 다른 글들은 그를 "훌륭한 친구",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다",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헌신적이고, 열심히 일하고, 아끼고, 힘이 된다"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카터(Carter) 대변인은 우리의 마음은 블레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로 가고, 이번 사태는 끔찍한 비극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우리들의 생각을 전하고 그들이 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TV News Winnipeg은 켈빈 고등학교(Kelvin High School)의 12학년 학생인 캐시디 아담스(Cassidy Adams)와 이야기했는데, 그는 화요일에 학교는 침울한 분위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담스(Adams)는 자신의 할아버지가 고등학교에서 누군가가 죽었다고 지적한 후, 뉴스를 통해 러펜탈(Ruppenthal)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다용도실(the resource room)에서 러펜톨(Ruppenthal)을 보았고, 두 사람은 몇 번 말을 했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는 항상 웃고 있었고 항상 웃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달 초 CTV 뉴스는 위니펙의 보건 관계자들(health officials)이 한꺼번에 여러 변종이 돌고 있는 독감 시즌으로 인해 허둥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건 관계자들은 호흡기 합성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A형과 B형(influenza A and B)의 경우들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The 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는 환자들의 수가 많기 때문에 일부 환자들은 시 외곽의 병원으로 보내져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