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농부가 실수로 곰 동굴을 교란시킨 후 구조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여운 곰 새끼들

작성일 2020.01.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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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에게 우연히 곰 동굴(den)이 방해를 받았을 때 곰 어미로부터 떨어져 나온 이틀 된 작은 곰 새끼(black bear cubs) 두 마리는 현재 매니토바 재활센터(a Manitoba rehabilitation centre)에서 24시간 내내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검은 곰 구조대(Black Bear Rescue Manitoba)의 대변인인 줄리 우디여(Julie Woodyer)는 목요일에 라디오 정오(Radio Noon)에서 CBC의 마조리 다우호스(Marjorie Dowhos)와의 인터뷰에서 두 마리 수컷 곰 새끼는 각각 0.5파운드(a half a pound)이고 손바닥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재활센터(the rehabilitation centre)에 관리를 받던 곰 새끼들 중에 가장 작습니다.

우디여(Woodyer) 대변인은 그 곰 새끼들은 정말 작고, 그들의 눈은 감겨있고, 귀는 감겼다며, 그들은 이 어린 나이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취약하고 말했습니다.

우디여(Woodyer) 대변인은 이 곰들이 이달 초 매니토바주 남동부 지방에 있는 농부에 의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곰들은 숲 속이나 지하에 만들어진 움푹 팬 곳보다는 눈 아래에서 동면을 합니다. 이번의 경우 어미 곰(the mother bear)과 새끼 곰들(cubs)은 바로 농부의 옥수수 밭(a farmer's corn field) 한가운데에서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우디여(Woodyer) 대변인은 그 농부는 실제로 큰 장비로 그곳에서 수확하고 여행하고 있었고, 성인 곰(the adult bear)이 불쑥 나타나 도망쳤다고 말했습니다.

그 농부가 다시 확인하러 갔더니 그곳에 작은 곰 두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농부는 그것에 대해 끔찍하게 느꼈지만, 어미 곰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새끼 곰들이 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새끼 곰들을 차량 안으로 데리고 가서 구조를 요청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새끼들을 가능한 한 빨리 스톤월(Stonewall)의 재활 센터(the rehabilitation centre)로 데려가고 어미 곰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지 않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곰들이 엄마 곰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다가 얼어 죽었을 것이고, 만약 엄마 곰이 돌아왔더라면, 곰들은 계속 번식할 수 있도록 생존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고, 때로는 새끼들을 남겨둘 것이라고 그녀는 설명했습니다.

이 작은 곰들은 사랑스럽지만 재활센터(the rehabilitation centre)를 돌보는 것은 큰 도전입니다.

재활센터(the rehabilitation centre)의 주디(Judy)와 로저 스턴스(Roger Stearns)는 아기 곰들을 돌보기 위해 밤낮으로 함께 일합니다. 우디여(Woodyer) 대변인은 염소젖을 먹이고 정기적으로 마사지를 해서 엄마의 혀를 흉내 내고 따뜻한 곳에 보관하며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은 지쳤고, 재활센터(the rehabilitation centre)는 이 작은 영혼들을 돌보기 위해 24시간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끼 곰들은 민감한 체계(sensitive systems)를 가지고 있으며 어미젖처럼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 것을 찾기가 어렵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아기 곰들의 배설물(excrement)은 식습관에 변화가 필요할 경우에 정기적으로 검사 됩니다.

지금까지 새끼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기 곰들의 동영상은 여기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