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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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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위니펙 호 인근 빙판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안전벨트를 하지않은 1명 사망,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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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에 위니펙 호(Lake Winnipeg)의 남쪽 둑 인근의 11번 고속도로(Highway 11)에서 정면충돌 교통사고(a head-on collision)가 발생하여 남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오후 5시 40분경 그 교통사고에 대응했습니다. 경찰들은 최초 조사 결과에서 59번 고속도로(Highway 59)에서 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11번 고속도로(Highway 11)에서 서쪽으로 향하던 차량이 동쪽으로 진행하던 트럭과 정면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두 고속도로의 교차로는 위니펙 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사고 차량 운전자 19세 남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16세의 승객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사고 당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둘 다 매니토바주의 트래버스 베이(Travers Bay)의 인근 마을에 살고 있었습니다. 

65세의 트럭 운전사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남자가 트래버스 베이(Travers Bay)에서 남동쪽 약 30km 떨어져 있는 세인트 조지스(St. Georges) 주민이라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알코올(alcohol)이 교통사고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시야(poor visibility)와 빙판 조건(icy conditions)이 영향을 미쳤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파워뷰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Powerview RCMP)과 법의학적 교통사고 재건술사(a forensic collision reconstructionist)와 함께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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