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는 웨스트 호크 호에서 팰컨 호까지 1번 고속도로의 2차선으로 확장을 고려

온타리오 주(Ontario)가 케노라(Kenora)와 매니토바 주경계(the Manitoba border) 사이의 고속도로를 편도 2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사람들은 이런 일이 매니토바주 쪽에서 일어날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온타리오 주정부(the Ontario government)는 캐나다 원주민 지역사회들(First Nations communities)과 계약을 체결하여 이 사업을 위한 길을 열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 1번 고속도로는 팰컨 호(Falcon Lake)와 온타리오 주경계(the Ontario border) 사이는 왕복 2차선(two lanes)입니다. 그것은 그 지역의 주민들이 변화를 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팰컨 호(Falcon Lake)의 주민 매니 다마타(Manny Damata)는 도로가 위험하며 왕복 4차로(four lanes)로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마타(Damata)는 공간이 많지 않고, 차선의 폭이 12피트(feet)밖에 되지 않아 실수할 여지가 많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인 에블린 프로세비아트(Evelyn Proceviat)는 매니토바 주정부가 그 주경계(the provincial border)의 매니토바주 쪽에 있는 고속도로를 4차선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세비아트(Proceviat)와 그녀의 남편은 작년 여름 고속도로에서 두 사람이 컨버터블(convertible)을 타고 운전할 때 아슬아슬한 통화를 했습니다.

그 차는 지나가기 위해 차를 세웠고, 갓길에 섰는데 그것은 꽤 무서웠다고 프로세비아트(Proceviat)는 말했습니다. 그는 몇 초 동안 그의 심장이 두근거렸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CTV 뉴스에 발표한 성명에서, 웨스트 호크 호(West Hawk Lake) 서쪽 구간에서 팰컨 호(Falcon Lake)까지 2차선으로 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경계에서 온타리오주 쪽에 있는 고속도로를 편도 2차선으로 확장하는 작업은 올여름에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온타리오주가 케노라와 매니토바 주경계 사이의 고속도로를 편도 2차선으로 연결할 계획을 세운 가운데, 사람들은 이런 일이 매니토바주쪽에서 일어날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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