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보건부는 작년 9월 이후 독감으로 1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

작성일 2020.02.09 18:49

1,752 조회
목록

이 독감(the flu)은 지난 9월 이후 15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매니토바 보건부(Manitoba Health)의 최근 수치는 지난주의 독감 갱신(influenza update) 이래 5명이 더 사망했음을 보여줍니다.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138명의 사람들이 독감(influenza)에 양성 반응(positive)을 보였다고 최근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검사한 모든 호흡기 환자들(respiratory patients)의 32%에 해당합니다.

152명이 독감(the flu)에 양성반응을 보였을 때 전 주보다 양성반응(positive diagnoses) 건 수는 떨어졌습니다.

2019년 마지막 주부터 응급실(emergency departments)을 찾는 호흡기과 방문(respiratory visits) 건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발병(outbreaks), 진단(diagnoses), 병원 방문(hospital visits) 등 독감 활동(influenza activity)은 이전 독감 시즌(previous flu seasons)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고 매니토바주는 밝혔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호흡기 문제(respiratory issues) 관련 응급실을 찾은 사람은 하루 181명 정도입니다.

올 시즌 독감은 특히 젊은 층을 강타했습니다. 거의 모든 인플루엔자 B 환자들(influenza B cases)과 인플루엔자 A 환자들 중 3/4은 65세 미만 사람들이었다고 주정부는 말했습니다. 주 연구소들(provincial laboratories)은 작년 9월 이래 522건의 인플루엔자 A 환자들(influenza A cases)과 590건의 인플루엔자 B 환자들(influenza A cases) 감염을 확인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자 수(the number of people vaccinated for the flu)는 가장 최근의 보고서에서 전 주의 24.4%에서 24.8%로 약간 증가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최근 보고에서 누락된 모든 사건들이나 숫자들은 향후 인플루엔자 업데이트(influenza updates)에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