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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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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장기요양시설에서 입주민들로부터 보석을 훔친 혐의를 받는 여자가 징역 1년을 선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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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메르카도(Anna Mercado)는 다음 1년을 감옥에서 보낼 것입니다.

그녀는 킬도난 장기요양센터(the Kildonan Long Term Care Centre)에서 노인 몇 명의 보석(jewelry)을 훔친 혐의로 5,000달러 미만의 절도죄 8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은 후 화요일에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각각의 피해자들은 가벼운 치매(mild dementia)에서 심한 치매(severe dementia)를 앓고 있었습니다.

메르카도(Mercado)는 많은 환자들을 돌보는 시설(the facility)에서 일했습니다.

판사는 그녀가 신뢰의 입장을 남용했으며 그녀의 형량이 지나치게 길거나 가혹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석방되면, 메르카도는 24개월의 집행유예(24 months of probation)를 선고받게 되며, 그곳에서 그녀는 많은 지침(a number of guidelines)을 따라야 합니다.

또한 메르카도(Mercado)는 피해자들의 가족들에게 보상금(restitution)을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판사가 판결문을 읽고 있는 동안 메르카도(Mercado)는 손수건을 만지작거리는 동안 손을 내려다보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녀는 판사의 결정(the judge’s decision) 동안 거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수갑(handcuffs)을 찬 채 끌려가는 동안 한동안 얼굴에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습니다.

https://www.ctvnews.ca/polopoly_fs/1.1063731.1354556692!/httpImage/image.jpeg_gen/derivatives/landscape_1020/image.jpeg
매니토바 주법원 입구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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