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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체인점들이 일시적인 금지를 강요할 때 지역 커피숍들은 계속해서 재사용 가능한 머그컵을 사용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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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지역 커피전문점 주인들은 일부 대형 커피업체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공포증(coronavirus fears)에 대응한 것처럼 재사용 가능한 커피 머그잔(reusable coffee mugs)과 용기(containers)를 금지할 계획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그것들이 바이러스 확산(the spread of the virus)을 늦추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타벅스(Starbucks), 세컨드 컵(the Second Cup), 팀 호튼(Tim Hortons)은 이번 주에, 지금까지 전 세계에 거의 10만 명의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2,0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the novel coronavirus)로 인한 질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고객들이 재사용 가능한 머그잔(reusable mugs)을 가지고 오는 것을 일시적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과 관련된 사망자가 없었고, 매니토바주의 최고 의사는 매니토바에 사는 사람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을 얻을 위험은 여전히 낮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벌크 반(Bulk Barn)은 사람들이 자신의 병들(jars)을 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위니펙에 있는 '스카우트 커피와 차(Scout Coffee and Tea)'의 주인 카트리나 테시에(Katrina Tessier)는 이 조치(the move)가 과잉반응(an overreaction)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현시점에서는 그들이 고려할 사항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머그잔들(mugs)이 그녀의 커피숍에서 채워질 때, 머그잔들(mugs)은 보통 그들의 장비에 전혀 접촉하지 않는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지금 이 시점에서 아무런 걱정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어떤 공공장소(any public space)에 나가도 세균(germs)을 만질 위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스타벅스(Starbucks)와 함께, 그 사람이 그 병에 걸려서 냅킨 디스펜서(the napkin dispenser)에 기침(cough)을 한다면, 여러분은 여전히 그 병에 걸릴 것이고,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프면 그냥 집에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에 있는 Cafe Postal의 매니저 겸 공동 소유주인 Louis Lévesque Coté 는 대형 커피 체인점들(large coffee chains)이 전 세계에 지점들이 있기 때문에 재사용 가능한 머그컵을 금지하기로 결정한 논리적 이유(the rationale)를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 보고된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의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보아, 그는 지역 커피숍들(local coffee shops)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봤습니다.
또한 그는 머그잔들(mugs)은 보통 뜨거운 물로 헹구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는 데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보건소장(chief public health officer)은 목요일에 매니토바주에서 97명이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도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퍼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적절하게 손을 씻어야 하며 마스크(masks)를 착용하는 것은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이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집으로 가져가는 큰 메시지(the big take-home message)는 자주 손 씻기(frequent handwashing), 아플 때 집에 머물기, 그런 증상(symptoms)을 보이는 다른 사람들과 멀리하는 것이고, 이런 것들은 아주 기본적인 조치들(basic measures)이지만, 일을 하기 위해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에 있는 '스카우트 커피와 차(Scout Coffee and Tea)'의 주인 카트리나 테시에(Katrina Tessier)는 대형 커피점들이 재사용 가능한 머그컵의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과잉반응(an overreaction)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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