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는 예산이 가능한 코로나바이러스 효과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해

작성일 2020.03.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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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의 예산의 날(budget day)이고, 진보 보수당 주정부(the Progressive Conservative government)는 새로운 재정 계획(the new fiscal pla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the novel coronavirus)의 경제적 효과(the economic effects)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예산안(the budget)이 경제 성장 감소(reduced economic growth)와 그것이 매니토바주의 수익(bottom line)에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를 포함한 여러 가지 시나리오(a number of scenarios)를 개략적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식시장(stock markets)이 하락하고 취소할 것을 고려하는 대규모 공공행사(large public events)를 주최하는 가운데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매니토바주는 어떤 결과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출 측면에서는(on the spending side) 보건의료 종사자(health-care workers)와 환자들(patients)을 위해 장갑, 안면 마스크(face masks), 방패(shields) 등 개인 보호 용품들(personal protective supplies)을 추가로 구입하는 데 3500만 달러($35 million)를 지출할 계획입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그의 정부가 주정부의 예비비(만일의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자금, rainy-day fund)에 수억 달러를 추가했기 때문에 매니토바주는 몇 년 전보다 더 나은 위치(a better position)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금(the fund)은 2016년 1억 달러($100 million)를 조금 넘었고 지난 회계연도(fiscal year) 말에 5억 7100만 달러($571 million)에 이르렀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