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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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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대유행 속에 '두려움과 당황의 구매'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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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와 위니펙 시는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이 공황상태에 빠진 구매(the perils of panic buying)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사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을 둘러싼 우려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매장 선반에 있는 화장지(toilet paper), 물티슈(sanitizing wipes), 생수(bottled water)를 사들여 비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빈 선반들(empty shelves)때문에 이런 필수품들(essential items)을 찾기 위해 이 가게 저 가게로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 공중 보건 책임자(chief provincial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두려움(fear)은 이런 시기에도 전염될(be contagious) 수 있지만 두려움(fear)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이 물건들을 사재기(buying and hoarding of supplies)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fear)과 당황(panic) 속에서 오는 것을 단념(discourage)하기를 강력히 권고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자가 격리(self-isolate)를 해야 할 경우에 대비해야 하지만 물건을 쌓아 둘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빈 선반들은 애슐리 프리스(Ashley Preece)에게 충격을 남겼습니다. 프리스(Preece)는 휠체어(a wheelchair)를 사용하는데, 그녀의 삶을 조금 더 편하게 해주는 한 가지(a little easier)는 온라인 식료품 쇼핑(online grocery shopping)입니다. 

금요일에 그녀는 늘 하던 대로 주문한 식료품을 받았지만, 몇 가지 물건은 없었습니다. 

프리스(Preece)는 주문한 물건이 도착했을 때 화장지나 종이, 수건, 고양이 음식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세이브 온 푸드(Save On Foods)에서 식료품을 주문한다고 말했고, 가게의 재고가 완전히 바닥났기 때문에 그 물건들은 그녀의 주문에 들어맞지 않았습니다. 

프리스(Preece)는 자신의 이동성 문제(mobility issues)로 인해 받지 못한 물건들에 대해 상점으로 쇼핑을 가는 것은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당일의 기본적인 필요(basic needs for the day)를 구하기 위해 상점에 가기 위해 휠체어 수송(wheelchair transportation)을 주문하는 것은 매우 비싸다고 말했습니다. 

프리스(Preece)는 가게에 가기 위해 밖으로 나갔고, 그녀의 휠체어는 눈 속에 여러 번 갇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녀가 가는 어떤 가게에서도 그러한 필수품들(essential items)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토요일 기자회견에서 브라이언 보우먼 시장(Mayor Brian Bowman)은 공황상태의 구매(panic buying)를 경고했습니다. 

공황 구매(panic purchasing)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많은 화장지(toilet paper)는 필요 없다고 보우먼 시장(Mayor Bowman)은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들이 일부 가게들에서 보는 식으로 서둘러서(rush out) 물건들을 살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프리스(Preece)는 여전히 몇 가지 필수품들을 구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 충고를 겁에 질린 구매자들(panic buyers)에게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주 정도 일반적인 생필품들(regular necessities)을 공급받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면 상점에 물자가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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