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매니토바 지부는 사람들에게 긴급한 사안일 때만 파출소를 방문하도록 요청

작성일 2020.03.1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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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확산되는 가운데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 매니토바 지부(Manitoba RCMP)의 경찰관들은 긴급한 문제들(urgent matters)만을 위해 파출소들(또는 분소들, detachments)을 방문하라고 국민들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매니토바주 전역에 80개의 파출소들(detachments)이 있어 경찰과 주민들 사이에 접점(a point of contact)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여러분들이 경찰을 가장 필요로 할 때 경찰이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에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경찰들에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인한 예방적 이유(precautionary reasons)로,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즉시 대중이 긴급한 경우에만 파출소(a detachment)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긴급하지 않은 문제(a non-urgent matter)가 있거나, 일반적인 질문(a general question)이 있거나, 경찰관과 통화를 원하는 사람은 그들의 지역 파출소들(local detachments)에 전화하도록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원조회(background checks)를 위해 지문(fingerprints)을 채취하는 서비스가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들은 긴급상황에(in an emergency) 처한 누구에게나 911이나 지역 비상 번호(local emergency number)로 전화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