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2명의 병원 직원들이 양성반응을 보인 후 40명 이상의 위니펙 병원 직원들은 집으로 돌아가 자가 격리에 들어가

작성일 2020.04.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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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병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해 양성반응을 보인 후, 한 위니펙 병원(a Winnipeg hospital)의 40명 이상의 의료진(health-care workers)이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보건 관계자들(health officials)은 이것이 의료 과학 센터(the Health Sciences Centre)의 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일부 환자들은 다른 지역으로 옮겨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매니토바주 김리(Gimli)의 한 요양원(a nursing home)에 사는 9명의 주민들이 호흡기 질환(a respiratory illness)의 증상을 보였으며, 그곳의 한 직원이 양성반응을 보인(tested positive)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검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추가로 40명의 추정 및 확진 환자들(probable or confirmed cases)을 보고하고 있으며, 매니토바주에서 감염 추정자 및 확진자 수는 현재 총 167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라넷 시라구사(Lanette Siragusa) 주 간호 책임자(the province's chief nursing officer)는 간호사들(nurses)과 다른 의료 종사자들(health-care workers)의 보호 장비(protective equipment)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이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매니토바 주정부는 보건 관리 직원들은 출근하기 전에 그들의 체온을 재야 하는 새로운 검사 프로토콜(new screening protocols)을 발표했는데, 이 조치(a measure)때문에 일부 병원들 밖에서 오랫동안 줄을 서게 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