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씨푸드 시티(Seafood City)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객들의 체온을 확인하기 시작

작성일 2020.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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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한 전문 식료품점(a specialty grocery store)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실시요강(protocols)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가든 시티(Garden City)의 필리핀 슈퍼마켓 체인인 씨푸드 시티(Seafood City)는 현재 손님들에게 가게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온도계 총(a thermometer gun)으로 체온을 재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씨푸드 시티(Seafood City)의 매니저인 마크 델다(Mark Delda)는 온도가 38도 이상인 사람들은 가게에 들어가지 말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장의 직원들도 매일 아침에 온도(temperatures)를 확인합니다.

그는 식품점은 이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진짜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노력(an extra effort)이 필요하고, 누가 열이 나거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0)의 징후가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델다(Delda)는 고객들이 사용하는 바구니는 고객들에게 주기 전에 소독된다고 말했습니다. 매장 직원들도 사람들에게 물리적 거리 두기(physical distancing)를 하라고 상기시켜주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델다(Delda)는 가게가 문을 닫은 후 매일 밤에 집중 세척(a deep clean)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식품점은 그 전염병(the pandemic)을 통해 직원들과 고객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