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수상은 수요일에 매니토바 재개장 계획을 발표할 예정

작성일 2020.04.2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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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매니토바주에서 비필수적인 사업(non-essential businesses)을 재개하는 계획이 수요일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상은 화요일의 기자 회견에서 주정부는 이러한 제한들(restrictions)이 무너질 수 있음을 걱정하지만, 또한 주정부는 안전하게 감소될 수 있다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정부가 내일 이야기할 것은 그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려는 우리의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은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여름 말까지 매니토바주에서 매일 3,000개의 검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한 검사 기준을 확장한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비필수 업종(Non-essential businesses)은 4월 1일부터 휴업했고, 공개 모임(public gatherings)은 10명 이하로 제한됐습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이 계획에 대한 추가 세부 사항이 수요일에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은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 온타리오 주(Ontario), 퀘벡 주(Quebec)가 모두 공중 보건 규제(public health restrictions)를 점진적으로 해제하고 경제를 재개할 계획을 발표한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그는 이곳 매니토바주에서 주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 모두의 안전(safety)과 보호(protection)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사람들에게 주는 매니토바 계획(a Manitoba plan)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