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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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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파티오 허가(temporary patio licences)에 대한 제한은 없다고 위니펙 시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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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부터 위니펙 시로부터 15개 레스토랑들이 임시 파티오 허가(temporary patio permits)를 받았습니다. 

위니펙 시 대변인은 CTV 뉴스와의 성명에서 그 허가들(the permits)은 기존 파티오 허가(an existing patio permit) 없이 식당만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 대변인은 시 공무원들이 매니토바 주정부의 1단계 계획(the first phase of the Province’s plan)과 지속적으로 부합되도록 5월 말까지 임시 파티오 프로그램(the temporary patio program)을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현재 시가 임시로 승인한 것은 개수에 제한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레스토랑들이 매니토바 주정부의 안전복구계획(Restoring Safe Services plan) 중 1단계를 넘어서서 파티오 서비스(patio service)를 계속하려면 허가(a permit)를 신청해야 할 것이며 시는 일반적인 처리 시간(regular processing times)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ctvnews.ca/polopoly_fs/1.4921446.1588371910!/httpImage/image.jpeg_gen/derivatives/landscape_1020/image.jpeg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참고> 파티오(patio) : 일명 테라스 혹은 베란다, 레스토랑 건물 밖에 있는 야외 영업 구역으로 음식과 주류를 서비스할 수 있는 구역. 3월 20일부터 레스토랑은 최대 50명 또는 허가된 허용 인원의 50% 중 작은 쪽으로 손님을 받을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새로 발효된 공중 보건 명령은 비필수 사업장들은 모두 폐쇄되고, 모임은 10명 이내로 제한되고, 레스토랑들은 실내에 손님들을 못받고 테이크아웃(takeout) 또는 배달(delivery) 영업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정부는 상황이 조금 나아진 5월 4일부터는 레스토랑의 파티오(patio)에서 손님들을 받을 수 있게 허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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