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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비탈의 한 타운하우스(townhouse)에서 화재로 20만불 이상 피해가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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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소방 및 구급대(the 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 이하 WFPS)는 일요일 오후에 세인트 비탈(St. Vital)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이 무인 조리(unattended cooking)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니펙 소방 및 구급대(WFPS)는 이번 화재가 리버 로드(River Road) 700번지대에 있는 타운하우스(a townhouse)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당시 3명이 집에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빠져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인접한 스위트룸(the adjacent suites)은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관계자들은 이런 유형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추가적인 어려움(added challenges)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소방 및 구급대(WFPS) 지구대장 겸 사고 지휘관(a district chief and incident commander) 고든 캐넬(Gordon Cannell)은 모든 집들이 붙어있기 때문에 한 집에서 다른 집으로 불이 옮겨 붙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소방 및 구급대(WFPS)는 피해 금액을 20만 달러로 추산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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